Hellebuyck nets 300th win as Jets soar past Predators

Hellebuyck nets 300th win as Jets soar past Pred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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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 모건 배런과 조쉬 모리세이가 16초 간격으로 득점하며 위니펙 제츠의 골키퍼 코너 헬레부크가 화요일 내슈빌 프레데터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NHL 통산 300승째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헬레부크는 300승(300승 179패-43패)을 달성한 세 번째로 빠른 NHL 넷마인드 선수가 되었습니다. 안드레이 바실레프스키(490경기 출전)와 자크 플란테(521)만이 이 기록을 더 빠르게 달성했습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 선수는 또한 300승을 달성한 41번째 골키퍼이며, 300승과 최소 40번의 셧아웃을 달성한 30번째 골키퍼이기도 합니다.

카일 코너, 가브리엘 빌라르디, 니노 니더레이터도 위니펙(28-12-2)의 득점으로 3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0-2-1). 마크 샤이펠레가 어시스트 한 쌍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시즌 5개의 셧아웃을 기록하며 25승 6패 2무를 기록 중인 헬레부크는 내슈빌의 26개의 슛을 제쳤습니다.

필립 포스버그는 프레데터스 소속으로 시즌 10번째 득점 가뭄(13승 21패 7패)을 끝내고 시즌 최다인 6경기 로드 트립(2승 4패 0패)을 기록했습니다. 내슈빌에서 유스 사로스는 26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위니펙은 첫 번째 피리어드 이후 3-0으로 앞서 나갔고, 세 번째 피리어드에서는 3-1로 앞서 나갔습니다.

배런은 6시 30분 파워 플레이에서 사로스를 제치고 퍽을 두드렸고, 16초 후 모리세이가 골키퍼의 왼쪽 어깨를 넘기는 포인트 슛을 날렸습니다. 코너는 18분 36초에 시즌 23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포스버그는 2피리어드 16분 45초에 파워 플레이 골로 3-1을 만들었습니다.

빌라르디는 3회 7분 51초에 위니펙의 첫 파워 플레이에서 9초를 득점했지만,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요시가 4-2로 앞서 나갔습니다.

니더레이터는 2분 5초를 남기고 빈 골망을 갈랐습니다.

시사점

제츠: 헬레부크는 초반과 후반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 동료들을 버티게 했습니다. 모리세이는 2피리어드 초반 샤이펠의 클리핑을 받아 골대에 부딪혀 절뚝거리며 경기를 떠났습니다.

프레데터스: 내슈빌은 경기 초반 1분 47초에 헬레부크를 향해 네 발의 슛을 날렸습니다. 그들은 경기 중 최소 세 번 이상 골대를 맞았습니다. 스티븐 스탬코스와 루크 에반젤리스타는 두 번째 피리어드 동안 경기를 떠났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순간

위니펙은 내슈빌이 1분 26초 동안 5대 3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등 후반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헬레부크는 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키 통계

헬레부크는 시즌 리그 최다인 24승과 통산 300승을 기록했습니다.토토사이트랭크